초등교육과는 2명 모집에 109명이 지원해 54.5 대 1, 의예과는 2명 모집에 79명이 몰려 39.5 대 1, 언론홍보영상학부는 33.3 대 1, 영문학부는 14.7 대 1을 기록했다.
이날 원서접수를 마감한 한국외국어대도 오후 4시반 현재 학교장 추천전형 서울캠퍼스 중국어과가 12.7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전체 경쟁률은 5.65 대 1을 보이고 있다.
원서 접수 이틀째인 연세대는 이날 오후 4시반 현재 의예과의 경쟁률이 15.1 대 1이 넘었으며 전체 경쟁률은 3.75 대 1이었다. 서강대는 2.89 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하준우기자>haw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