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와 민주노동당 울산시지부는 “시민들에게 북한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통일부의 도움으로 북한영화를 상영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북한 영화가 상영되는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주변에는 북한 관련 각종 자료도 전시된다.
영화상영시간은 아동영화(호동왕자와 낙랑공주, 소년장수 등 2편)는 오후 4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예술영화는 오후 7시며 날짜별 상영 영화는 표와 같다. 문의 052-272-7869
<울산〓정재락기자>jr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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