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 7350원에서 9000원으로, 하나은행은 6000원에서 7700원으로, 신한은행은 1만 2100원에서 1만 2900원으로 올렸다.
주택은행은 3만원에서 3만 21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반면 국민은행은 2만 400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다이엘 유 은행업 애널리스트는 "경기회복으로 은행권의 추가부실 위험이 줄어들어 적정주가를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박영암 <동아닷컴 기자>pya84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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