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호예수가 해제되는 업체별 최대주주 지분율과 해제일이다.(증권업협회 등록관리팀 자료)
△바이오스페이스(최대주주 차기철 43.6%, 12일) △마니커(한형석 60.32%, 5일) △더존디지털웨어(김택진 22.93%, 5일) △네오웨이브(㈜한창 23.22%, 29일) △벨로체(양원모 59.96%, 1일) △동양시스템즈(동양메이저㈜ 48.35%, 21일) △LG마이크론(LG상사 49.66%, 19일) △엑큐리스(김경희 51.09%, 12일) △코웰시스넷(최용화 14.85%, 19일) △예당엔터테인먼트(벤처금융 2.99%, 29일)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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