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는 지난해 자체 유통망을 이용한 HP 전산소모품 및 팬시용품 매출을 본격화하면서 대폭적인 외형성장을 이루었다. 동양증권은 "현 상태에서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기는 힘드나 흑자기조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양증권은 이어 "주식 차트 상으로도 현재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고 5일, 20일 이동평균선이 주가를 잘 받쳐주고 있다"며 관심을 요청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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