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닥지수는 약보함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은 61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매수세는 LG홈쇼핑, 아시아나항공에 집중됐다. 이들은 현재 1% 남짓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이 2만4000주 팔아치우고 있는 KTF는 같은 시각 2% 가깝게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개인은 현재 182억원어치 주식을 코스닥 시장에서 사들이며 사흘째 매수세를 이어간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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