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심청구 법인은 이코인 디지털텍 동서정보기술 테코스 에이디칩스 피엔텔 다코스정보통신 제일바이오 아메스 등 벤처기업 9개사와 광주방송 유신코퍼레이션 평화정공 태웅 등 일반기업 4개사다.
이코인은 전자화폐와 결제솔루션 개발 및 공급업체이며 피엔텔은 방송 및 무선통신기기와 정보통신기기부품을 생산하는 제조 벤처기업. 평화정공은 자동차용 도어 모듈 시스템을 생산하는 자동차 차체부품 제조업체이며 아메스는 자수정을 비롯한 귀금속 장신구 및 관련제품을 만드는 업체다. 한편 구영테크는 등록 예비심사 청구서를 자진 철회했다.
<박정훈기자>sunshad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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