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사]데이콤 고객센터 사장 윤도영씨

  • 입력 2001년 5월 24일 18시 25분


데이콤(대표 박운서)은 텔레센터 사업부문을 분사해 설립한 ‘한국고객서비스센터’의 초대사장으로 윤도영(尹道永·45) 전 데이콤 텔레센터장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고객서비스센터는 다음달 1일부터 영업을 시작할 예정. 이 회사는 상담원 1000여명, 통신회선 1800여개를 갖추고 있으며 일본의 텔레마케팅 전문업체 TCI와의 합작 형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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