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야구 포토]멋진 수비

  • 입력 2001년 5월 27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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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외야수 데이비드 저스티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로베르토 알로마의 타구를 다이빙하며 잡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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