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비율은 세아제강(존속법인) 0.593대 세아홀딩스 0.406이다. 즉 기존 세아제강의 주식 1000주를 가진 주주는 신설 세아제강 593주와 세아홀딩스 406주를 새롭게 교부받는다.
세아제강은 6월 27일부터 거래가 중지되며 7월말 새롭게 거래소 시장에 상장된다.
김경중 삼성증권 철강업종 애널리스는 "9500원에서 거래가 중지될 경우 재상장 가격은 세아제강이 7960원, 세아홀딩스 1만1740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박영암 <동아닷컴 기자>pya84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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