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29일 부실 금융기관으로 지정된 대한, 국제, 리젠트화재보험 등 손해보험 3개사를 공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다음달 18일까지 인수희망자로부터 인수의향서(LOI)를 받고 같은 달 30일까지 투자제안서를 내도록 했다. 예보는 이들 3개 보험사 중 2, 3개를 동시에 살 수 있으며 인수합병(M&A)이 아닌 계약이전 방식(P&A)으로 인수를 원하는 기존 보험사도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영해기자>money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