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5-29 19:252001년 5월 29일 19시 2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에 앞서 18일 준석(유오성 분)이 속했던 ‘칠성파’ 두목 이모씨(58)는 금품갈취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부산구치소에 수감돼 영화 속의 라이벌 폭력조직 두목들이 같은 구치소에서 만날 처지에 놓였다고….
<부산〓석동빈기자>mobidic@donga.com
<끝>석면… 로켓… 뇌도 스트레스 받는다
향기의 추억, 뇌는 알고 있다
‘빛으로 뇌를 읽는 시대’ 온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