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파일]전자파연구 시민協 출범

  • 입력 2001년 5월 29일 19시 26분


인체에 해로운 전자파를 연구하는 비정부기구(NGO)인 ‘한국전자파연구 시민협의회’가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현동훈, 손상호 공동대표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했다. 전자파 시민협의회는 이날 현대인이 하루에 노출되는 ‘전자파 지수’를 실측하고, 통신¤가전기기에 대한 전자파 수치표시제와 전자파 경고문 부착제를 제안했다. 02―548―9761

<김태한기자>free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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