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이수광(李秀光·57)부사장을 사장으로 뽑았다. 이신임사장은 전주 출신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경제기획원 사무관과 동부건설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지냈다. 현대해상도 김호일(金浩一·56)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신임사장은 부산 출신으로 고려대 상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건설 전무와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주총 인사·가나다순>
▽대한재보험 △감사 朴章植
▽동부화재 △전무 郭濟東 △감사위원 柳時迎 △사외이사 崔鍾璨
▽동양화재 △감사 趙秀雄 △상무 金鍾連
▽신동아화재 △상무 趙東辰
▽제일화재 △상무 申東振 △감사 柳正樹
▽현대해상 △전무이사 李相南 △이사 金浩榮 李英文 △이사대우 金壽鍊 尹基燦 尹禎錦
▼손보사 주주총회 결과▼
회사 | 당기순이익(억원) | 배당률(%) |
동양 | -198 | 현금5 |
신동아 | -433 | 무 |
제일 | -661 | 무 |
삼성 | 962 | 현금100(우선주는 101) |
현대 | -274 | 무 |
LG | -1411 | 무 |
동부 | 41 | 현금10 |
대한재보험 | 261 | 현금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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