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적률(부지면적 대비 건물총면적)이 600%로 낮게 책정됐고 전용률이 80%여서 상대적으로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1층을 기둥만 두고 벽을 설치하지 않는 필로티로 만들었고 주차장(가구당 1.5대 주차 가능)을 지하로 돌려 지상 3600여평은 모두 공원으로 조성된다. 또 단지 일부에 500평 규모 전용 조깅트랙도 설치한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봉역이 걸어서 5분 정도 걸리며 이마트 코스트코 프라이스클럽 등 대형 할인점이 단지 옆에 있다. 하나은행이 분양금을 책임관리하고 시공은 한일시멘트공업 계열사인 한일건설이, 내부인테리어는 양진석디자인클럽이 각각 맡는다. 02-435-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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