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에서의 활약상이 알려지면서 최근 유럽의 스카우트들이 접근했고 현재 이탈리아 피오렌티나 이적이 사실상 확정된 상태.
그의 국제대회 출전은 최근 일본 프로팀과의 친선경기에 이어 두 번째로 특히 이날 경기는 그의 국가대표간 경기(A매치) 데뷔전. 1m89 72kg의 당당한 체격으로 헤딩력이 뛰어나고 골 결정력이 좋아 대형 스타로 성장할 잠재력을 보유하고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레앙 브라질 감독은 "신체 조건이 좋은데다 나이로 볼 때 장래성이 크다" 고 높게 평가.
<가시마=배극인기자>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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