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6-03 18:502001년 6월 3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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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8시 40분경 대구 북구 복현동 주택가에서 소형 오토바이를 타고 김모씨(28·여)의 엉덩이를 송곳으로 찌르고 달아나는 등 지난해 9월부터 19차례에 걸쳐 여성들을 괴롭힌 혐의인데 "아내가 잠자리를 피하는 바람에 다른 여성을 괴롭히면서 대신 쾌감을 느껴왔다"고 변명….
<대구=정용균기자>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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