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형이나 MMF 등에선 자금이 유입됐지만 나스닥지수의 조정
등으로 주식형에선 환매가 발생했다는 얘기다. 다음주 국내증시에서도 외국인들의 순매수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다음은 지난주 발생한 미국 주식형 뮤추얼펀드의 환매 규모다.
△신흥시장 주식형 펀드(2억8600만달러)
△남미에 투자하는 펀드(900만달러)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지역 주식형 펀드(1억4500만달러 달러)
△글로벌 주식형펀드(2억1800만 달러)
△인터내셔날 주식형 펀드(10억4000만 달러)
△일본에 투자하는 뮤추얼펀드(2400만달러)
△유럽지역에 투자하는 뮤추얼펀드(4900만달러)
박영암 <동아닷컴 기자> pya84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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