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사가 50% 이상 진행되어 있어 내년 4월에 입주가 가능하다.
중도금(분양가의 60%)은 전액 무이자 대출해 줘 16평형의 경우 계약금과 잔금을 합친 입주금이 2900만원 가량.
혼수품목인 냉장고, 드럼 세탁기, 정수기, 가스렌지, 혼수장 등이 갖춰져 있어 전세가격이 높은 요즘 전세금으로 혼수용품과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서울 지하철 2호선과 7호선이 만나는 대림 전철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회사측은 주변에 세를 들려는 신혼부부 대기자들이 많아 임대주택 투자자들에게 투자대상이 될 수 있고 신림동과 신촌의 대학가와도 전철로 쉽게 연결돼 지방 학생들의 수요도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초고속 정보통신망, 카드식 무인주차, 개별 냉난방, 원목마루 무료 시공 등. 02-853-8881.
<구자룡기자>bon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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