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가 체결되면 SK글로벌은 전체적인 마케팅 기획 및 영업을, 한국HP는 하드웨어의 공급 및 기술지원, 넷시큐어 테크놀러지는 침입탐지 솔루션의 공급 및 기술지원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패키지 상품은 넷시큐어테크놀러지가 개발한 '넷스펙터'NT 버전과 HP의'NetServer e-800'서버 번들 제품이다.
SK글로벌의 정보통신부문은 전국 2300여개의 정보통신 전문유통망을 통해 관공서, 교육기관, 금융기관에 패키지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해외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박종우<동아닷컴 기자>he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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