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6-19 23:342001년 6월 19일 2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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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포럼은 창립취지문에서 △투명경영과 주주 중심의 경영 △시장기능 복원과 새 경제질서 창출 △소비자와 근로자 등 기업 이해관계자들과의 공존공영 △새로운 리더십 창출 등을 위해 정책대안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이 모임은 윤병철 우리금융지주회사 회장, 강석진 GE코리아 대표, 정광선 중앙대 교수 등 3명이 공동대표를 맡게 되며 산업계 금융계 학계 등 13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승진기자>saraf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