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6-20 18:312001년 6월 20일 18시 3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씨는 3월19일 마약류 중독으로 치료를 받고 있던 최모씨(50)의 부인에게서 “치료보호기간이 끝나기 전에 퇴원시켜 달라”는 부탁과 함께 300만원을 받은 뒤 “검찰청의 소환을 받았다”고 간호사를 속여 최씨를 무단 퇴원시켰다고….
<창원〓강정훈기자>manman@donga.com
터키
포르투갈
한국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