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6-21 18:472001년 6월 21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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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는 19일 오후 7시15분경 광천동파출소에서 김모 경장(37) 등 경찰관 2명이 수갑을 채우려 하자 이를 낚아챈 뒤 김 경장의 왼쪽 팔목에다 수갑을 채웠는데, 김 경장은 열쇠를 찾지 못해 119구조대원을 출동시켜 수갑을 풀었다고….
<광주〓정승호기자>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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