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과 삼성서울병원이 함께 운영하는 인터넷메디컬센터 휴메딕(www.humedic.com)에서 무료 금연프로그램을 운영중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5000여명이 참여해 금연을 시도중. 금연을 시작하는 금연도전프로그램(4주코스)과 최근 담배를 끊은 뒤 다시 피울 것을 갈등하는 사람을 위한 금연유지프로그램(8주코스)이 있다. 금연부적 금연명함 금연10계명 금연일기쓰기 등이 있어 재미있게 담배를 끊을 수 있다는 것이 삼성생명의 설명이다.
<홍찬선기자>hc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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