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6-29 18:332001년 6월 29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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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근간의 신문을 보면 청와대 고위층 또는 여당 중진 입에서 사법처리 날짜까지 나오는 것을 보면 누가 법을 집행하는지 알 수 없다.
한국은 3권이 분립돼 있다. 그런데도 정부 여당의 작태를 보면 한숨이 나온다. 국회의원이 국세청장에게 고발하라고 하고 검찰총장에게 구속하라는 것이 적법한 행동인가.
사법처리는 사법부에 맡기기 바란다.
김 복 진(회사원·대전 동구 가양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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