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6-30 00:232001년 6월 30일 0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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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은 정책성명에서 “이는 언론관계자 및 정치인 경제인들에 대한 강력한 수사 압박으로 재갈을 물리고 야당이 일관되게 주장해 온 정치중립화를 희석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여권은 검사의 청와대 파견 등을 금지한 검찰청법 개정안부터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인수기자>i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