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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혼란’ 한국號 어디로 가나
[광고]애드버츄얼, 말레이시아에 가상광고시스템 수출
업데이트
2009-09-20 12:36
2009년 9월 20일 12시 36분
입력
2001-07-02 18:59
2001년 7월 2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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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이미지 솔루션 업체 애드버츄얼(대표 김성국·www.advirtual.co.kr)은 최근 말레이시아 카리스마 야킨(Karisma Yakin)사와 가상광고시스템 ‘엡시스’의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수출 가격은 940만 달러. 가상광고시스템은 TV화면에 실시간으로 가상의 이미지나 광고를 삽입하는 기술을 말한다.
‘정체성 혼란’ 한국號 어디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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