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프로야구 포토]‘담소’

  • 입력 2001년 7월 3일 15시 43분



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출신 ‘타격천재’ 스즈키 이치로가 2일(현지시각) 경기에 앞서 워밍업을 하는 동안 텍사스 레인절스 보비 존스 3루 주루코치와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치로는 신인으로는 첫 최다득표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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