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프로야구]‘공은 어디에…’

  • 입력 2001년 7월 3일 16시 01분



뉴욕 양키스의 우익수 폴 오네일이 5회 템파베이의 프레드 멕그리프 플라이 볼을 껑충 뛰며 공을 잡으려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오네일은 포구 미스로 안타를 허용했다. 결과는 양키스의 7대1 승리. <뉴욕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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