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64평으로 200평씩 4개 필지로 분할 판매되며 희망판매가는 평당 40만원 정도로 책정했으나 조정이 가능하다. 주택용지로 허가가 난 상태며 즉시 건축 공사를 할 수 있다. 지하수가 확보돼 있고 전기 전화선 매설 공사는 끝난 상태. 매입 즉시 명의 변경이 가능하다. 이 부지는 남동쪽에 남한강이, 북서쪽에는 완만한 야산이 있는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전원주택 용지. 세월초등학교∼이포 나루간 2차로 도로와 콘크리트 포장 도로로 연결돼 있어 자동차를 이용하면 양평읍까지 10분, 서울 강남까지는 1시간 정도면 닿는다. 031-771-9255
<황재성기자>jsonh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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