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의 5일자 데일리에 따르면 UBS워버그증권은 "셔틀버스 운행금지가 신세계 백화점의 손익이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 전망하면서 "최근의 주가 약세가 좋은 매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UBS워버그증권은 "셔틀버스 운행을 중단함으로써 단기적으로 매출이 줄 것이지만 연간 260억원의 셔틀버스 운행비용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손해볼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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