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 | 순위 | 상금(달러) |
1998 | ② | 82만2170 |
1999 | ③ | 95만6926 |
2000 | ⑫ | 55만376 |
2001 | ③ | 95만8992 <9일 현재> |
박세리가 남은 16개 대회에서 4만1008달러를 추가하는 것은 ‘땅짚고 헤엄치기’이기 때문에 미국 진출 네 시즌만에 100만달러 돌파는 불을 보듯 뻔하다. 시즌 상금 100만달러를 돌파한 선수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캐리 웹(호주)에 이어 세 번째로 이름을 올리게 될 전망이다.
박세리는 이번 제이미파크로거클래식우승으로 통산 상금 랭킹 15위(404만7456달러)로 뛰어올랐다.
한편 정규대회 이외 각종 이벤트대회를 포함한 통산 상금에서도 소렌스탐이 1위(734만8523달러), 웹이 2위(728만1926달러)를 마크하고 있다.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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