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관계자는 9일 “예금보험공사가 서울보증보험의 회사채를 대(代)지급할 수 있도록 곧 예금보험기금채권과 현금 등의 형태로 공적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규모는 5월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 의결된 5조원에 조만간 위원회에 추가투입을 요청할 6000억원 정도를 합한 수준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보증보험의 채권금융기관은 60여개로 투신권이 70%, 은행권이 30%를 차지하고 있다.
<박중현기자>sanju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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