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3사는 이를 위해 주식회사 아이콘미디어에 총 10억원의 자본을 출자해 향후 온라인 유료화 전문 사이트를 통합, 운영하키로 했다고 말했다.
아이콘미디어는 각 3사의 DB를 통합해 오는 8월에 유료 전문 사이트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iCBN은 강제규필름 및 영화인 20여명이 출자해 설립된 영화전문 사이트로 현재 20만명 회원을 확보하고 온라인 영화관, 커뮤니티, 아카데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나인포유는 회원수 60만명, 일일 페이지뷰 200만에 달하는 온라인뮤직사이트 코리아뮤직닷넷 (www.Koreamusic.net)을 보유한 회사이다. 또 클럽와우(www.Clubwow.com)는 플래시 애니메이션계에 첫 유료화 서비스를 개시한 사이트로 회원수 40만명에 달한다.
이국명<동아닷컴 기자>lkmha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