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장은 “이 속옷은 애엽 정향 목단피 천초 모과 등 한약재를 초미세 캡슐로 만들어 두루 붙인 것으로 생리통 냉대하 가려움증 등이 있는 여성에게 2주∼2개월간 입힌 결과 생리통은 50%, 냉대하와 가려움증은 70%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 옷을 입게 되면 피부와 접촉할 때 초미세 캡슐이 터져 한약 성분이 몸에 흡수된다.
이원장은 “이 옷은 5∼10회 빨아도 향이 남아 있고 30∼40회 세탁해도 성분이 남아 있다”며 “이미 개발된 좌약 ‘조경단’과 좌욕제제인 ‘은하수’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의 02-553-7007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