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포토]“낚시 가나?”

  • 입력 2001년 7월 24일 16시 51분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데이비드 듀발(미국·오른쪽)과 비제이 싱(피지)이 23일(현지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열린 캐나디언스킨스게임(총상금 36만달러) 9번홀을 마치고 담소를 나누고 있다. 비제이 싱은 9번홀에서 2m 버디퍼팅을 성공시켜 5개홀의 스킨 5만8257달러를 벌어들인 반면 듀발은 첫날 단 한푼도 못 챙겼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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