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씨티은행 수익증권 150억원어치 판매

  • 입력 2001년 7월 24일 18시 36분


씨티은행이 18일부터 판매한 수익증권인 ‘인덱스 세이프’가 판매 4일만에 150억원 어치 팔렸다고 씨티은행이 24일 밝혔다. 이 수익증권은 투자금액의 65∼75%를 국공채에 투자하고 나머지를 주가지수에 연동시켜 투자하는 상품이다. 최소 투자금액은 500만원. 02-2004-1561

<김승련기자>srkim@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