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7-24 18:362001년 7월 24일 18시 3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국은 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8강 2그룹 시리아전에서 전반을 35-31로 앞선 뒤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85-71로 낙승했다. 25일 마지막 인도전을 남겨둔 한국은 이날 승리로사실상 2그룹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에서 김병철이 팀내 최다인 19득점을 한 것을 비롯해 서장훈 김주성이 나란히 17득점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김상호기자>hyangsan@donga.com
과학발명품대회 수상 서대웅군
제1회 어린이국수전 우승 홍성지군
극중 미달이엄마 박미선씨는…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