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7-25 18:432001년 7월 25일 18시 4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97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정씨는 ‘답청’ ‘저문 강에 삽을 씻고’ 등의 시집을 낸 중견시인.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는 시상식은 11월30일 오후6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윤정훈기자>digana@donga.com
'비대칭형' 헤어컷…중성미가 찰랑 찰랑
올 남성헤어는…'유쾌한 테크닉'
"어, 옷매장에서 가방-신발이 더 잘팔리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