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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기자
[인테리어]“향수병 공예작품 예쁘죠”
업데이트
2009-09-20 09:53
2009년 9월 20일 09시 53분
입력
2001-07-25 18:48
2001년 7월 25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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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향수업체 ‘크리스찬 디올’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고 있는 ‘생활 속의 디올’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향수병으로 만든 공예품을 구경하고 있다. 행사는 31일까지.
<신석교기자>
김재범기자
>
히사이시 조
<홍길동>의 신동헌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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