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케이웨더는 자사의 웹사이트(www.kweather.co.kr)를 통해 우산을 구입하면 우산의 손잡이에 기입된 행운번호를 통해 일년내내 매달 경품 기회를 주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케이웨더 임양섭씨는 “비를 막아주는 우산에 복권을 넣어 짜증스러운 날씨에 작은 즐거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개인적인 선물용은 물론 회사나 친목단체의 단체선물용으로도 의미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우<동아닷컴 기자>heyu@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