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아이티벤처 최병원전무는 “전세계적인 해외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미쓰비시상사의 자본참여를 계기로 더 많은 유망벤처기업을 발굴할 수 있게 됐다”며 ”벤처기업의 일본 등 해외진출도 적극 지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스틱아이티벤처투자는 정보통신부와 국내 4대 IT관련 대기업 및 기관투자가, 해외자본으로부터 투자조합을 유치하여 총 2,239억원, 11개 투자조합을 운영하고 있다.
<박현진기자>witn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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