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7-30 18:312001년 7월 30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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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츠커뮤니티는 이날 “최근 4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성공해 설비투자 등으로 발생한 부채 25억원을 전약 상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말 인츠커뮤니티는 부채비율이 71%였으며 매월 이자부담으로 2000만원씩 지불해왔다.
인츠커뮤니티측은 다음달 서울 테헤란벨리에 서울사무소를 개설, 부산 경남 중심의 영업을 수도권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