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스텔 톤으로 되어 있어 캐주얼한 느낌이 드는 트렁크. 10만9천원(왼쪽). 산뜻한 연두색 트렁크는 여행을 한층 즐겁게 만들어 줄 듯. 가격미정(오른쪽) 모두 베네통.
◀ 테두리 부분을 곡선처리해 발랄한 느낌을 주는 오렌지색 여행가방. 소재가 가벼워 휴대하기 좋다. 7만5천원 크리스찬 오자르.
◀ 요즘 유행하는 세련된 분위기의 은색 트렁크. 줄무늬 탱크톱과 코디해 피서지로 출발~ 탱크톱 9만8천원 마리끌레르, 가방 31만원 닥스.
◀ 체크무늬로 되어 있어 경쾌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다. 35만원 닥스.
◀ 가벼운 여행에 부담 없이 가져 갈 수 있는 소형 여행가방. 38만원 루이까또즈(왼쪽). 브라운 계열의 체크무늬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가격미정 란씨니(오른쪽).
◀ 바퀴가 달려 있어 무거운 짐도 부담스럽지 않다. 어깨에 멜 수도 있어 일석이조. 가격미정 베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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