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8-01 18:402001년 8월 1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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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중에 국제통화기금(IMF)에서 빌린 차입금 6억달러를 갚았지만 한국통신의 주식예탁증서(DR) 발행자금(25억달러)이 유입되고 금융기관에 빌려준 외화예탁금이 상환돼 외환보유액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일본(3627억달러) 중국(1758억달러) 홍콩(1141억달러) 대만(1091억달러)에 이어 세계 5위다.
<홍찬선기자>hc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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