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남부터미널 채권 공개 매각키로

  • 입력 2001년 8월 1일 18시 47분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남부시외버스터미널의 담보부 채권(333억9000만원)과 경기 화성시 향남면 상신리에 있는 향남공장 담보부 채권(26억3000만원)을 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3일 매각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진로유통주식회사 소유였던 남부시외버스터미널은 5700여평 부지 규모에 감정가는 688억원으로 산정됐다고 자산관리공사측은 밝혔다. 02-2103-6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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