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티튜드 C810'은 기존 1GHz프로세서에 비해 25%이상 성능을 향상시킨 인텔의 1.13GHz '모바일 펜티엄 III-m'을 장착, 고급 응용프로그램도 빠르고 편리하게 구동시킬 수 있다. 특히 전력소모량을 최고 40%까지 줄일 수 있어 장시간 노트북 사용에도 무리가 없다.
이밖에도 NVIDIAâ의 GeForce2GOTM 칩셋을 통해 그래픽 처리능력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NVIDIAâ의 TwinviewTM 기술을 채용, 한대의 노트북으로 두대의 모니터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3년간 한정 A/S를 보장하며 권장소비자가는 354만원.
이국명<동아닷컴 기자>lkm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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