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포토]"드디어 해냈어"

  • 입력 2001년 8월 7일 19시 37분



'트랙퀸' 매리언 존스(미국)를 물리치고 우승한 29세의 노장 자나 핀투세비치(우크라이나)가 감격의 우승을 차지한 뒤 세리모니 도중 트랙에 드러누워 '기쁨의 절규'를 토해내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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