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8-16 23:382001년 8월 16일 23시 3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S&P는 메모리반도체 D램 시장여건이 심각한 데다 하이닉스의 수익성과 현금흐름 전망이 악화된 것을 반영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최근 D램 가격의 급격한 하락세로 회사의 수익창출 능력에 압력이 가중되고 재무유동성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현진기자>witness@donga.com
<3>충북도-청주국제공항 활성화
<2>충남도-국방과학산업클러스터
<1>대전광역시 -첨단의료단지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