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포토]‘신중하게’

  • 입력 2001년 8월 18일 17시 31분


‘필드의 타이슨’ 최경주(31·슈페리어)가 PGA챔피언십 2라운드 16번홀 그린에서 신중하게 파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AP」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